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그
그리움의 둥지
U
그
그리움의 둥지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218
0
0
1
1
0
1년전
0
짧고도 긴 여정
사랑이 오래가는 법
#나하나쯤은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되고 싶어 한다
#그리움의 둥지
#짧고도 긴 여정
#중랑구
PDF
구매시 다운가능
65p
0.9 MB
에세이
이영선
유페이퍼
모두
어느 날 살아온 삶이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우리는 어떤 감정이 자리할까? 남아 있다면 그 마음은 무엇으로 달랠 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나온 세월 동안 수없이 존재했던 많은 것들은 대부분 사라진다. 하지만 회한으로 회귀되는 감정은 때때로 아픔과 슬픔으로 그리움을 낳는다. 이것이 우리들의 삶이다. 그 품에 합류된 나는 인생의 사유 길을 걸으며 자아가 일으키는 울림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동요되는 사고의 감정에 묵도하고, 감성이 내민 손을 꼭 잡았다. 그로 인해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되고 싶어 한다』 이어 두 번째 『짧고도 긴 여정』의 산문집을 출간한다. 그 외의 시간들은 독서와 글쓰기에 집중했고 ‘같은 감성은 늘 지속되지 않는다’라는 절박함에 이른다. 절박함이 의..
10,000
원 구매
목차
10
소개
저자
댓글
0
제1부 사랑이 오래가는 법
제2부 짧고도 긴 여정
제3부 행복은 자신의 마음 속에 둥지를 틀고
제4부 언어의 궁합
1. 칭찬과 꾸중 2. 헤르만 헤세처럼 3. 내 나이가 어때서 4. 개와의 전쟁 5. 애완견과 사는 삶
6. 재난 지원금의 불씨 7. 루브르박물관을 떠올리며 8. 사랑이 오래가는 법
9. 인생을 노래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아름다운 순간 10. 민들레 꽃의 의미 11. 자신이 하는 일에 혼자 걷는 길은 없다
12. 잃어버리는 일에 대하여(忘解) 13. 인간이 존재하는 하나의 이유 14. 짧고도 긴 여정
15. 인간은 본질적으로 길을 가는 사람이다 16. 동심에 빠지다
17. 인생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일까 18. 균형잡힌 삶 19. 후회없는 삶
20. 주도적인 삶 21. 행복은 타이밍 22. 행복은 자신의 마음 속에 둥지를 틀고
23. 가족은 친밀한 존재이면서 가장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는 대상이다. 24. 죽음의 순간까지도 아름답게
25. 결혼의 필요성 26. 결혼의 조건에 따른 불신 27. 인정받고 싶은 나이 28. 완벽한 커피 한 잔
29. 언어의 궁합 30. ‘웃음의 꽃씨’를 모종합니다 31. 사랑받는 사람은 다르다 32. 우리 이혼했어요
어느 날 살아온 삶이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우리는 어떤 감정이 자리할까? 남아 있다면 그 마음은 무엇으로 달랠 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나온 세월 동안 수없이 존재했던 많은 것들은 대부분 사라진다. 하지만 회한으로 회귀되는 감정은 때때로 아픔과 슬픔으로 그리움을 낳는다. 이것이 우리들의 삶이다. 그 품에 합류된 나는 인생의 사유 길을 걸으며 자아가 일으키는 울림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동요되는 사고의 감정에 묵도하고, 감성이 내민 손을 꼭 잡았다. 그로 인해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되고 싶어 한다』 이어 두 번째 『짧고도 긴 여정』의 산문집을 출간한다.
그 외의 시간들은 독서와 글쓰기에 집중했고 ‘같은 감성은 늘 지속되지 않는다’라는 절박함에 이른다. 절박함이 의도와 다르게 인식될 때에는 숨을 고르고, 호흡을 얇게 하며 ‘소소한 일상’에 머물렀다. 그림자처럼 달라붙는 슬픈 사연들, 끝없이 갈망하고 갈구하는 자잘한 꿈,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것들에 나는 힘겨워 한다. 더불어 지치지 않는 인내심에 때로는 적극적이고 낮은 자세로 직면하며 아파하고 그때마다 더 큰 울림의 진솔한 무채색 질그릇에 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부끄럽다. 이 글을 통해 독자의 삶도 ‘후회 없는 여정’이기를 바란다.
전북 무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97년 『문학공간』으로 등단 하였다. 시집 『나 하나쯤은 』 『그리움의 둥지』 산문집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되고 싶어 한다』, 『짧고도 긴 여정』 공저 『때때로 누구라도』 다수가 있다.
다산문학상, 중랑문학 대상 수상, 현재 YSL 문학창작공간 대표이자 중랑 문인 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그
그리움의 둥지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