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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의 빛

이영선 | 유페이퍼 | 12,000원 구매
0 0 20 65 0 0 2024-08-22
우주와 자연은 그 자체만으로 신비스럽다. 신비하고 은밀한 곳에 영혼 담긴 언어의 날개를 달 때 탄성의 빛을 자아낸다. 쓰기는 쉽고 잘 쓰기는 어려운 짧고 함축적인 울림 있는 영상의 시 그 매혹에 사로잡혀 두 번째 디카시 시집 『탄성의 빛』을 펴낸다.

꼭 때가 아니어도

이영선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288 14 0 9 2023-08-26
2015년 8월 블로그를 시작했다 한 편의 시에 사진을 첨부하자 숨 쉬듯 생동감에 빛이 났다 디지털카메라에 담긴 자연과 사물은 영혼의 언어에 날개를 달고 디카시가 되었다 쓰기는 쉽고 잘 쓰기는 어려운 짧고 압축된 울림이 있는 시 디카시의 매력 아닐까? 그 유혹에 나는 이 책을 펴낸다.

짧고도 긴 여정

이영선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206 10 0 0 2023-07-18
어느 날 살아온 삶이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우리는 어떤 감정이 자리할까? 남아 있다면 그 마음은 무엇으로 달랠 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나온 세월 동안 수없이 존재했던 많은 것들은 대부분 사라진다. 하지만 회한으로 회귀되는 감정은 때때로 아픔과 슬픔으로 그리움을 낳는다. 이것이 우리들의 삶이다. 그 품에 합류된 나는 인생의 사유 길을 걸으며 자아가 일으키는 울림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동요되는 사고의 감정에 묵도하고, 감성이 내민 손을 꼭 잡았다. 그로 인해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되고 싶어 한다』 이어 두 번째 『짧고도 긴 여정』의 산문집을 출간한다. 그 외의 시간들은 독서와 글쓰기에 집중했고 ‘같은 감성은 늘 지속되지 않는다..

그리움의 둥지

이영선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335 1 2 8 2023-05-17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인간은 영원할 것처럼 살아간다. 함께 늘 머물수 있다는 착각속에 습관처럼 말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던 빈 자리가 커 보일 때 허전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후회하며 그리워한다, 그리움의 둥지는 가족 잃은 슬픔을 떠올리며 눈물로 시를 쓰고, 그리움을 담아냈다..이 책에 담긴 한 편의 시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위안과 공감이 되기를 바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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