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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의 빛

우주와 자연은 그 자체만으로 신비스럽다. 신비하고 은밀한 곳에 영혼 담긴 언어의 날개를 달 때 탄성의 빛을 자아낸다. 쓰기는 쉽고 잘 쓰기는 어려운 짧고 함축적인 울림 있는 영상의 시 그 매혹에 사로잡혀 두 번째 디카시 시집 『탄성의 빛』을 펴낸다.
우주와 자연은 그 자체만으로 신비스럽다.
신비하고 은밀한 곳에
영혼 담긴 언어의 날개를 달 때
탄성의 빛을 자아낸다.

쓰기는 쉽고
잘 쓰기는 어려운
짧고 함축적인
울림 있는 영상의 시

그 매혹에 사로잡혀
두 번째 디카시 시집 『탄성의 빛』을 펴낸다.
전북 무주 출생으로 1997년 『문학공간』으로 등단하였다.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
사 졸업하였다. 시집 『나 하나쯤은 』, 『그리움의 둥지』 디카시 시집 『꼭 때가 아니어도 』, 『탄
성의 빛 』 산문집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되고 싶어 한다』, 『짧고도 긴 여정』 공저 『하늘에
돛 올릴 때』 외 77권이 있다. 다산문학대상 수상. 중랑문학대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이사.
중랑문인협회 회장. 무주문인협회 회원. YSL 문학창작공간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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